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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고양이가 왜 그럴까요? 훈련사가 답변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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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산책시 다른 강아지를 보면 흥분해요

산책을 할 때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심하게 흥분을 해요.강아지 있는 쪽으로 갈려고 엄청 심하게 끌고 갈려고 할 때가 많아요.그냥 강아지를 좋아해서 그렇다기에는 목줄 풀린 강아지를 갑자기 문 적이 있어요.산책을 할 때가 아니더라도 밖에서 강아지 짖는소리가나면 배란다로 뛰어가면서 짖어요.또 산책 잘 하다가 강아지를 만난 이후에는 강아지가 없어도 줄을 댕기거나 하는 일이 많아요.

박◯준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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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은 잘 가리는데 대변을 못가려요

울타리에서만 생활하다가 집에 있을땐 자주 풀어주면서 놀아주고 외출 할때는 넣어두고 다녔는데 울타리에서 생활하며 잠깐 풀어줄때는 배변을 잘 가렸지만 이제 울타리 없애면 다시 교육 해야된다는건 알구 있었지만 울타리 없애고 풀어준 초반에는 배변판에 가서 잘 싸더니 소변과 대변을 바닥에다 싸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인터넷 쳐본 결과 거기에 냄새 안나게 탈취제 뿌리면서도 닦고 싸 놓은데에다가 사료와 간식도 주고 했더니 소변은 이제 배변판에서 잘 싸지만 대변은 아직 바닥에다 싸고 있어요 대변 훈련도 시키고 싶지만 대변을 자고 있을때나 외출 할때 싸서 훈련을 못시키고 있습니다 ㅠ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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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합사

안녕하세요. 현재 6개월된 강아지 시루를 기르고 있습니다. 시루는 평소 다른 강아지를 보면 격하게 놀고 잘 달려드는 흥분도가 높은 강아지예요. 하지만 사회성이 좋아 강아지 카페같은 곳에서 친구들과 잘 놀고 사람과도 잘 어울려요. 그런데 3일전 밤 제가 2개월 정도 된 유기묘 보름이를 구조했어요. 보름이는 사람의 손길에 거부감도 없고 인간친화적인 고양이입니다. 문제는 보름이를 보면 시루가 낑낑거리며 코를 들이밀고 어쩔줄을 몰라해요. 시루는 자꾸 보름이의 엉덩이쪽 냄새를 맡으려 빙빙 돌고 보름이는 자기 몸 크기의 5배가 넘는 동물이 주변을 빙빙 도니 놀라서 하악질을 합니다. 그러면 시루는 거기에 놀라서 본인도 으르렁 거리며 보름이를 경계해요. 가장 문제는 밥먹을 때입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전부 마른편에 과식을 하지 않는 편이라 자율배식을 하고있어요. 근데 시루가 평소 보름이를 볼때는 낑낑거리거나 으르렁대는 것이 전부였는데 보름이가 밥을 먹을때는 크게 짖으며 물려하고 아주 많이 경계해요. 시루 먼저 밥을 준 후 보름이에게 밥을 주려해도 둘 다 자율배식이 몸에 맞는 아이들이라 시간에 맞춰 주는 배식은 먹지를 않아요. 둘을 잘 합사시킬 수 있을까요?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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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시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요

안녕하세요, 산책 시에 다양한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서 어떻게 훈련을 해야할지, 무엇을 우선시하여 교정해야할지 고민이라 질문 남깁니다! 1.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합니다. 어리지만 유기견 출신이라 이전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어디 저 멀리서 개가 짖는 소리만 들려도 얼음이 되고 기겁을 합니다 ㅠㅠ 저 멀리서 개가 다가와도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려 합니다.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도요 ㅠㅠ 2. 잘 걷다가 갑자기 앉아서 움직이길 거부합니다. 아무래도 당돌하다기보단 겁이 많은 성격이라 아이가 겁먹은 원인이 명확하면 기다려주는 편인데 (강아지, 고양이, 오토바이, 뛰어오는 사람 등) 정말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멈추는 경우도 많습니다. 3. 갑자기 미친듯이 뛰며 흥분합니다. 줄을 마구 당기며 점프도 하고, 날뛰면서 갑자기 난리를 칩니다... 이때 풀도 막 뜯고 바닥에 있는 이물질을 물고 날뛰기도 합니다. 4. 배변 시그널이 이상합니다. 본가에 강아지 3마리를 키워서 산책 시 배변 시그널에 대해서는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아이는 좀 다르게 날뛰다가 갑자기 배변을 합니다... 그렇다고 흥분할 때 기다리자니 5분 넘게 제자리에 있어도 배변을 하지 않고 흥분된 상태로 놀기만 하기에 배변을 하지 않으려나보다 싶어 단호하게 끌고 가니 중간에 길에서 끌려가며 변을 보더라고요... 이 부분이 정말 너무 곤란합니다...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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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거림과짖음

10월10일생으로 이제3개월된 아이인데 데려오기전부터 샵에서도 많이짖길래 그런가보다햇는데 집에 데려오고 나서도 시간상관없이 계속 짖고낑낑거려요 신경안쓰고 안보이고잇으면 그러다멈추고 혼자노는데애기를.아예 안볼순없잖어요ㅠ 보이기만하면 무승소리만들리면 낑낑거리고 짖음이 너무 심해서 힘들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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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개 합사

집에있는 고양이를 보고 흥분하고 덤비려는 모습보임 목줄로 제어하면 잠시 후 앉거나 엎드리지만 약간이라도 힘을 빼는것 같으면 덤벼들려하고 저지하면 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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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요

2개월 믹스견 아기인데 밥을 진짜 빨리 먹어요 숨까지 껄떡대면서 너무 급하게 먹어서 걱정이에요 먹을 거만 보면 흥분해서 낑낑대고 짖고 저희 가족이 밥 먹는 모습만 봐도 낑낑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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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출신 사료간식 거부

2개월에 보호소에 들어가 1년6개월까지 보호소 밥그릇견이었습니다 저는 임시보호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믹스견은 더구나 성견은 기본 예절교육이 되어야 입양을 가기 용이한데, 그러려면 보상간식을 좋아해야하는데 음식을 거부합니다 아마 보호소에서 저렴하지만 맛있는 밥을 오래먹어서 그런것 같은데... 그래도 정도가 좀 심해서요... 자율급식을 제한급식으로 바꾸는데 이틀에 한번 정이컵 1/3만 먹으려하고 그것도 마치 훔쳐먹듯 먹더라고요. 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식도 모두 거부. 단한가지 기호성이 아주 뛰어난 치즈소세지를 비벼주니 그것만 홀랑먹고 나머지는 남겨요. 이러면 입양가기 아주 곤란한데... 질문은 1. 제한급식을 하되 사료를 먹지 않는데 치즈소세지라도 비벼서 먹어야하는지. 아니면 더 기다려야하는지 금궁합니다 산책 아주 빡세게 하루3-4번 도합 3시간 넘게 시켜도 안먹어요.. 2. 현재 '앉아'도 몰라요. 간식을 들고 훈련하고하면 불안한듯 방을 계속 빙빙돌다 냄새맡고 다시 돌고 또 냄새맡고 결국 훈련을 포기하고 방석으로 돌아갑니다. 저 역시 앉지 않으면 간식 안줘요. 사료를 먹을때까지 그냥 훈련을 포기해야할까요? 보호소에서 바로온 아이가 처음이라 너무 어렵네요..손길도 불편한지 손길 훈련중에도 끝없이 쩝쩝거리고요..도와주세요ㅠㅠ

황◯규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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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산책시 다른 강아지를 보면 흥분해요

김◯재 23.04.10

산책을 할 때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심하게 흥분을 해요.강아지 있는 쪽으로 갈려고 엄청 심하게 끌고 갈려고 할 때가 많아요.그냥 강아지를 좋아해서 그렇다기에는 목줄 풀린 강아지를 갑자기 문 적이 있어요.산책을 할 때가 아니더라도 밖에서 강아지 짖는소리가나면 배란다로 뛰어가면서 짖어요.또 산책 잘 하다가 강아지를 만난 이후에는 강아지가 없어도 줄을 댕기거나 하는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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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음] 낑낑거림과짖음

이◯혜 23.01.15

10월10일생으로 이제3개월된 아이인데 데려오기전부터 샵에서도 많이짖길래 그런가보다햇는데 집에 데려오고 나서도 시간상관없이 계속 짖고낑낑거려요 신경안쓰고 안보이고잇으면 그러다멈추고 혼자노는데애기를.아예 안볼순없잖어요ㅠ 보이기만하면 무승소리만들리면 낑낑거리고 짖음이 너무 심해서 힘들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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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소변은 잘 가리는데 대변을 못가려요

김◯영 22.12.14

울타리에서만 생활하다가 집에 있을땐 자주 풀어주면서 놀아주고 외출 할때는 넣어두고 다녔는데 울타리에서 생활하며 잠깐 풀어줄때는 배변을 잘 가렸지만 이제 울타리 없애면 다시 교육 해야된다는건 알구 있었지만 울타리 없애고 풀어준 초반에는 배변판에 가서 잘 싸더니 소변과 대변을 바닥에다 싸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인터넷 쳐본 결과 거기에 냄새 안나게 탈취제 뿌리면서도 닦고 싸 놓은데에다가 사료와 간식도 주고 했더니 소변은 이제 배변판에서 잘 싸지만 대변은 아직 바닥에다 싸고 있어요 대변 훈련도 시키고 싶지만 대변을 자고 있을때나 외출 할때 싸서 훈련을 못시키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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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고양이 개 합사

배◯석 22.12.08

집에있는 고양이를 보고 흥분하고 덤비려는 모습보임 목줄로 제어하면 잠시 후 앉거나 엎드리지만 약간이라도 힘을 빼는것 같으면 덤벼들려하고 저지하면 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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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아지 고양이 합사

이◯아 22.11.18

안녕하세요. 현재 6개월된 강아지 시루를 기르고 있습니다. 시루는 평소 다른 강아지를 보면 격하게 놀고 잘 달려드는 흥분도가 높은 강아지예요. 하지만 사회성이 좋아 강아지 카페같은 곳에서 친구들과 잘 놀고 사람과도 잘 어울려요. 그런데 3일전 밤 제가 2개월 정도 된 유기묘 보름이를 구조했어요. 보름이는 사람의 손길에 거부감도 없고 인간친화적인 고양이입니다. 문제는 보름이를 보면 시루가 낑낑거리며 코를 들이밀고 어쩔줄을 몰라해요. 시루는 자꾸 보름이의 엉덩이쪽 냄새를 맡으려 빙빙 돌고 보름이는 자기 몸 크기의 5배가 넘는 동물이 주변을 빙빙 도니 놀라서 하악질을 합니다. 그러면 시루는 거기에 놀라서 본인도 으르렁 거리며 보름이를 경계해요. 가장 문제는 밥먹을 때입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전부 마른편에 과식을 하지 않는 편이라 자율배식을 하고있어요. 근데 시루가 평소 보름이를 볼때는 낑낑거리거나 으르렁대는 것이 전부였는데 보름이가 밥을 먹을때는 크게 짖으며 물려하고 아주 많이 경계해요. 시루 먼저 밥을 준 후 보름이에게 밥을 주려해도 둘 다 자율배식이 몸에 맞는 아이들이라 시간에 맞춰 주는 배식은 먹지를 않아요. 둘을 잘 합사시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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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요

정◯영 22.10.25

2개월 믹스견 아기인데 밥을 진짜 빨리 먹어요 숨까지 껄떡대면서 너무 급하게 먹어서 걱정이에요 먹을 거만 보면 흥분해서 낑낑대고 짖고 저희 가족이 밥 먹는 모습만 봐도 낑낑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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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산책 시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요

홍◯지 22.09.26

안녕하세요, 산책 시에 다양한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서 어떻게 훈련을 해야할지, 무엇을 우선시하여 교정해야할지 고민이라 질문 남깁니다! 1.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합니다. 어리지만 유기견 출신이라 이전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어디 저 멀리서 개가 짖는 소리만 들려도 얼음이 되고 기겁을 합니다 ㅠㅠ 저 멀리서 개가 다가와도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려 합니다.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도요 ㅠㅠ 2. 잘 걷다가 갑자기 앉아서 움직이길 거부합니다. 아무래도 당돌하다기보단 겁이 많은 성격이라 아이가 겁먹은 원인이 명확하면 기다려주는 편인데 (강아지, 고양이, 오토바이, 뛰어오는 사람 등) 정말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멈추는 경우도 많습니다. 3. 갑자기 미친듯이 뛰며 흥분합니다. 줄을 마구 당기며 점프도 하고, 날뛰면서 갑자기 난리를 칩니다... 이때 풀도 막 뜯고 바닥에 있는 이물질을 물고 날뛰기도 합니다. 4. 배변 시그널이 이상합니다. 본가에 강아지 3마리를 키워서 산책 시 배변 시그널에 대해서는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아이는 좀 다르게 날뛰다가 갑자기 배변을 합니다... 그렇다고 흥분할 때 기다리자니 5분 넘게 제자리에 있어도 배변을 하지 않고 흥분된 상태로 놀기만 하기에 배변을 하지 않으려나보다 싶어 단호하게 끌고 가니 중간에 길에서 끌려가며 변을 보더라고요... 이 부분이 정말 너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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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호소 출신 사료간식 거부

오◯경 22.08.30

2개월에 보호소에 들어가 1년6개월까지 보호소 밥그릇견이었습니다 저는 임시보호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믹스견은 더구나 성견은 기본 예절교육이 되어야 입양을 가기 용이한데, 그러려면 보상간식을 좋아해야하는데 음식을 거부합니다 아마 보호소에서 저렴하지만 맛있는 밥을 오래먹어서 그런것 같은데... 그래도 정도가 좀 심해서요... 자율급식을 제한급식으로 바꾸는데 이틀에 한번 정이컵 1/3만 먹으려하고 그것도 마치 훔쳐먹듯 먹더라고요. 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식도 모두 거부. 단한가지 기호성이 아주 뛰어난 치즈소세지를 비벼주니 그것만 홀랑먹고 나머지는 남겨요. 이러면 입양가기 아주 곤란한데... 질문은 1. 제한급식을 하되 사료를 먹지 않는데 치즈소세지라도 비벼서 먹어야하는지. 아니면 더 기다려야하는지 금궁합니다 산책 아주 빡세게 하루3-4번 도합 3시간 넘게 시켜도 안먹어요.. 2. 현재 '앉아'도 몰라요. 간식을 들고 훈련하고하면 불안한듯 방을 계속 빙빙돌다 냄새맡고 다시 돌고 또 냄새맡고 결국 훈련을 포기하고 방석으로 돌아갑니다. 저 역시 앉지 않으면 간식 안줘요. 사료를 먹을때까지 그냥 훈련을 포기해야할까요? 보호소에서 바로온 아이가 처음이라 너무 어렵네요..손길도 불편한지 손길 훈련중에도 끝없이 쩝쩝거리고요..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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